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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851
울 엄마를 소개합니다
2026년 4월 6일~ 4월 10일 방송
1부. 엄마의 손

충청남도 보령에는 ‘손’ 하나로 집안을 일으킨 억척 엄마 조정옥 씨가 있습니다. 남편의 빚으로 집안이 힘들었을 때도 비닐하우스 식당에서 손님을 받으며 5남매를 키웠습니다. 79세가 된 지금도 흰색 트럭을 몰고서 밭을 매고 해산물 손질까지 해내는 정옥 씨는 그야말로 ‘황금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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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건설업을 하던 막내아들은 엄마 걱정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생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배는 이제 아들의 배가 되었습니다. 얼굴만 봤다 하면 티격태격하지만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끼는 모자입니다. 황금 손으로 일궈낸 삶으로 억척 엄마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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