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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세계테마기행 과테말라 4부 파카야 화산 우에우에테낭고 엘 시마론 미첼라다 가리푸나 푼타 기피티 리빙스턴

by 마이슈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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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커피보다 진하고 화산보다 뜨거운 과테말라

2026년 4월 6일~ 4월 9일 방송


 

제4부. 도전, 지구 탐험! 

 

 

과테말라가 품은, 세상의 모든 풍경을 만나러 가는 여정에 가장 먼저 안티과 남쪽, 해발 약 2,550m의 파카야 화산(Volcán de Pacaya)을 올라봅니다. 굳은 용암을 밟고 화산을 오르고, 화산이 내뿜는 열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화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았습니다. 과테말라 서부의 고지대 지역인 우에우에테낭고(Huehuetenango)에서 대지의 숨구멍 엘 시마론(El Cimarrón)을 만났습니다. 깊이는 약 200m에 달하며 둘레의 지름이 가장 넓은 곳은 170m에 이르는, 깊고 거대한 동굴입니다. 그 기원이나 동굴 바닥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는 신비의 동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장엄한 대자연의 위용에 압도됩니다. 이어서 대자연이 준 선물, 과테말라의 커피 농가를 찾아갑니다. 새빨갛게 익은 커피 열매, 커피 체리(Coffe Cherry) 수확부터, 햇볕 아래 커피를 펼치고 말리는 모습 등 커피가 탄생하는 첫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를 함께 해봅니다. 뜨거운 돌판 위, 손으로 커피를 볶는 전통 방식도 직접 체험해 보고, 농가에서 특별한 커피도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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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과테말라가 맞아?’ 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인 카리브해의 세계로 떠나 카리브해 연안 도시 리빙스턴(Livingston)에 도착합니다. 코코넛과 해산물을 넣은 카리브해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토마토와 맥주의 신선한 만남, 미첼라다(Michelada)도 맛봅니다. 심지어 고춧가루까지 들어간 맥주입니다. 바닷가 어시장은 손님들이 직접 원하는 생선을 골라 가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시장의 묘미 중 하나는 맛깔스러운 호객 행위에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카리브해의 손님들을 상대로 열띤 홍보를 벌이며 어시장의 활기찬 풍경에 녹아듭니다.

 

리빙스턴은 카리브해 연안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계 카리브족인 가리푸나(Garifuna)의 마을로도 유명합니다. 영국과 스페인의 식민 통치에서 탈출한 아프리카인들과 카리브족의 혼혈 민족인 가리푸나입니다. 두 문화의 만남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온 가리푸나의 전통음악 푼타(Punta)에 맞춰 가리푸나의 춤과 흥을 배워봅니다다. 한바탕 흥을 발산한 후 가리푸나의 전통주 기피티(Guifiti)를 마십니다. 20가지 이상의 약초와 럼주로 만든 쓴 술을 마시며 카리브해의 분위기에 취해 봅니다.

 

 

 

세계테마기행 과테말라 3부 아티틀란 호수 산타 카타리나 팔로포 산 마르코스 산 페드로 세묵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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